창고 안 고물, 다시 생명을 얻다! 일상의 평범한 쓰레기들이 카리스마 넘치는 예술작품으로 변신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은 서울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화가이면서 애니메이션도 제작하고 어른들이 즐겨보는 시사만화와 생활만화(반쪽이의 육아일기)를 25년간 그린 작가 최정현 선생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사물을 보는 인식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관심있으신 학부모님들께서는 자녀들과 함께 좋은 관람 하시기 바랍니다.

가. 전 시 명 :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

나. 전시주제 : 시사만평 조형예술 에피소드1-진화

다. 기 간 : 2019. 10. 15.(화) ~ 11. 1.(금) 10:00~18:00

라. 장 소 : 김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마. 대 상 : 어린이 및 학생, 시민 등

바. 수 량 : 우주 천사 외 167점(조형물)

사. 내 용 : 반쪽이는 왜 이 재료로 이 모양을 연상했을까? “잘 만들었기 때문이 아니라,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은 재료로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상상을 했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에게는 창의력과 자연의 소중함을,어른들에게는 작가의 혜안으로 창안된 현대미술의 진수를!

아. 부대행사 :도슨트 프로그램, 체험행사, 최정현 작가 만남 및 시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