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학기 마지막날..

그동안 열심히 모은 스티커를 선물과 교환하는 날...

스티커가 부족한 친구들을 기쁘게 할 방법을 생각하다 과자 뽑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우리반 친구들... 학기말을 기다리며 열심히 스티커를 모으고 모은 스티커로 선물을 교환하면서 행복해 한답니다.

때론 선물이 맘에 들지 않아 속상해 하지만... 애들아!! 선생님은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1달 전부터 고민하면서 준비 한단다..

선생님이 좀더 센스있게 너희들 맘을 충족시키도록 할게...

너희가 있어서 선생님은 행복해^^

즐거운 방학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