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한솔초 3명 최우수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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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솔초 | 등록일 | 20.08.12 | 조회수 |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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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초등학교 학생, 지도교사가 제33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제22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2020.8.6.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발명전시회는 국내 최대 발명대회로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총 6,700여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이 중 한솔초에서 출품한 학생 3명 전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우수상으로 교육부장관을 수상한 조*원 학생은 '폭과 각도가 조절되는 폴더플 행거'를 발명했고, 김*우학생은 '원하는 모양으로 쉽게 커팅 가능한 안전커팅기'를 발명했습니다. 또한 조*영학생은 '돌려서 종이를 집는 블록결합형 바이스 클립'을 발명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승인 지도교사는 2019년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특상 수상 지도 경력에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교육부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여 우수한 지도 능력을 보였습니다.
정재영 교장은 수상자들에게 "다양한 공부를 통한 경험과 탐구 노력이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 인성까지도 갖춘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과학을 위한 훌륭한 인재로 커나길 바란다"며 칭찬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학생들이 만든 작품을 감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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