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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과)데이 소감문
작성자 권수진 등록일 11.11.30 조회수 361

친구에게 사과를 해야할 시기 를 놓혀서 마침 위클래스에서 애플(사과)데이 행사 참가하였다. 애플데이는 친구에게나 선생님께 사과를 하는날인것 같다. 맨처음에는 선생님이 각자 반에 오셔서 종이를 나눠주셧는데 그 종이를 반 애들이 다가져가서 다시 위클래스에 와서 종이를 받아가지구 반에와서 글을 썻다 .근데 막상 쓰려고 하니깐 처음에는 사과할 사람이 막상 생각이 나지 않앗다 그래서 반애들을 보니깐 나와 제일 친한 친구가 잇엇다 그런서 그애의 이름을 쓰고 내가 잘못한점을 썻다 그래서 3교시인가...그거를 마치구 나서 쉬는시간에 다시 위클래스로 내려와서 그종이를 선생님에게 드리고 다시 반의로 올라가기 전에  선생님께 그게 어떡해 전해지는지 물어 볼려고 했지만 그냥 반의로 올라와서 의자에 앉아서 생각을 했다.  선생님이 알아서 전해주는것이라구... 안심을 하구 몇일이 지나 같다. 근데 그 한...5일 인가 4일을 지나서 점심시간에 위클래스 왔는데 선생님이 사과에다가 포장 ?? 같은거를 하구 1,2,3학년 언니동생친구들이 쓴거 쪽지를 위에다 가 달아줘서 각자반에 한명씩 뽑아서 애들한태 나눠주라고 하였다. 그래서 사과를  전해주기 위해  반에가서 친구 한명을 데리고 와서 사과를 나눠 주었다. 그래서 내가 쓴 쪽지를 친구가 보았다. 근데 그 친구가 감동을 받았을지는 모르겟지만 표정만은 좋아 보였다. 그래서 기분이 왠지 모르게 좋앗다. 내년에도 애플데이 행사를 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   

2학년 4반  권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