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데이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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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보라 | 등록일 | 11.11.28 | 조회수 | 248 |
이번학기 처음으로 사과데이가 생겨서 사과종이에 미안했던친구에게 편지를 쓰거나 부탁의 말을 쓰기도 하였다. 나는 나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위클레스 선상님께 상담을 해달라는 부탁의 말을 쓰었다.그리고 나도 사과를 받을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다가 난 못 받을 꺼야 했는데 은지가 나에게 간단한 편지를 보낸 것 이다. 그런데 짧은 것은 쌤이 뺀다고 했는데 왜 안 뺐는데 모르겠다, 그리고 사과데이날 생각이 났다. 나도 미한한친구나 서운한 친구에게 내 마음을 전달하는 것을 그래서 나는 그 소중한 기회를 놓친 것이다. 만약에 썻다면 그친구와 더 사이가 좋아질수도 있었고 단임선생님께 감사의 편지도 썻어야 하는데 쓰지도 못하고 난 사과데이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을 했는데 지금와서보니 정말 소중한 기회인 것 같다. 나는 내년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그땐 장난치지 않고 꼭 잘 써서 나의 마음을 잘 전달해야할 것 같당~^^My name is kim bo-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