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은 국가가 지정한 '농민의 날'로서 농민들을 위해 '가래떡'을 나누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포옹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학교폭력예방과 원만한 사제관계와 교우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