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다경, 구예진, 김민정 - 이제는 사과할 시간입니다.
2. 박이슬 , 유승은, 신가연 - 통일은 해야 하는 것이다.
3. 신서현, 최혜민 - 남자와 여자는 동등한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