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 예방접종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 감염 및 유행 예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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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숙희 | 등록일 | 17.05.01 | 조회수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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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감시과 ☎ 043-719-7167, 7166) ☞수두(제2군 법정감염병)는 약한 발열 후 가려움증을 동반한 수포(물집)가 몸통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4월~6월, 11월~1월에 유행을 보입니다. ☞수두는 호흡기 비말(기침, 재채기시 침방울)과 물집에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 전파가 쉽게 일어납니다.
○ 정해진 시기(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과 빠트린 접종** 있으면 꼭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 수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확진되면 모든 수포(물집)에 딱지가 않을 때까지 어린이집 및 학교(학원 포함) 등 사람에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않습니다. ○ 수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같은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 √둘째,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셋째,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에는 등원‧등교(학원 등 사람이 많은 장소 포함)를 하지 않도록 하세요. *등원‧등교중지기간: 수두는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수두 발생현황 및 질병 개요 □ 발생현황 <수두 연도별, 월별 신고 현황>
□ 올바른 손씻기(30초 이상) 및 기침예절 지키기 □ 수두 개요 구 분 [ 수두 증상] 발진은 보통 머리에서 처음 나타나 몸통, 사지로 퍼져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반점, 구진, 수포, 농포와 같은 다른 형태로 진행되고, 회복기에 이르면 모든 병변에 가피가 형성 수두는 일반적으로 증상이 가볍고 자가 치유되는 질환이나 간혹 합병증(2차 피부감염, 폐렴, 신경계 질환)을 동반 수두는 연중 4∼6월, 11∼1월에 많이 발생하며, 4∼6세 연령대에서 발생률이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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