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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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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을 예방합시다(친구사랑주간캠페인)
작성자 이성옥 등록일 18.03.29 조회수 377

학교폭력을 예방합시다

  친구사랑주간(4.2-4.6) 캠페인 

늘 입장을 바꿔 생각한다.

- 단순한 장난이라도 상대방은 괴로워할 수 있음을 명심한다.

- 나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폭력을 통해 괴로움을 당할 수 있다.

말과 글 또는 힘을 이용하여 괴롭히는 자나 심한 장난을 하는 자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대화로써 해결을 시도한다.

폭력 집단으로부터의 협박이나 폭행 등을 당할 때는 반드시 선생님이나 부모님, 친구에게 알리거나 경찰에 신고한다.

평소 쉽게 흥분하거나 폭력을 자주 사용하는 학생은 스스로 참을 성을 키운다.

부모님, 선생님 또는 친구와 대화를 자주 한다.

친구에게 고민이 있는 것 같으면 대화로 도와주며, 심각한 내용일 경우에는 선생님 또는 그 학생의 부모님께도 알려 드린다.

다른 사람과 지나치게 비교될만한 언행, 비싼 물건 소지, 복장 등은 자제한다.

단체 활동참여나 친구 사귀기 등을 적극적으로 한다.

폭력 위협을 받거나, 실제 피해 시 신고할 수 있는 전화번호 등을 반드시 알아둔다.

학교에서 실시하는 성희롱 예방교육을 성실히 받고, 학생 지침을 숙지하여 평상시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괴롭힘이나 놀림을 당했을 때에는 흥분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침착하게 대화로써 해결을 시도한다.

폭행 피해시 가해자와 주변의 목격자, 폭행 도구, 폭행 횟수 등 구체적 상황을 가능한 정확히 기억해 둔다.

폭행 피해로 신체적정신적으로 이상을 느낄 때에는 즉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

선생님과 부모님 또는 경찰에 알린다.

가해자와 피해자는 필요시 학교와 전학 등을 상담한다.

해결 과정에서 상대방(가해자 또는 피해자) 측의 협박이 있을 경우 반드시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알린다.

가해 학생학부모는 피해자가 입원 시 자주 문병한다.

피해자에게 방문이나 전화 또는 편지 등으로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한다.

 

참고 사항

전 화 :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7, 182 또는 경찰병원 등 각 지역(7개소)

학교폭력 one-stop 지원센터, 1388, 1588-7179 (24시간 상담 및 신고접수)

범죄신고전화 112(24시간 신고접수)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 지역번호 + 경찰서 국번+ 0188

 

인터넷 : http://www.police.go.kr(사이버 경찰청) 학교폭력 상담 신고센터

http://www.182.go.kr(실종아동찾기 센터) 신고 게시판

http://www.117.go.kr(학교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센터) 신고 게시판

각 경찰관서 홈페이지 신고 게시판 및 청소년 사이버상담 코너

 

2018329

 

함 열 초 등 학 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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