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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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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로엔자 예방수칙 안내
작성자 김선영 등록일 17.04.07 조회수 193

인플루엔자(3군 법정감염병)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 B) 감염으로 발병하는 급성호흡기감염병 우리나라에서 주로 12월에서 이듬해 4~5월까지 유행합니다.

*12이후 A바이러스에 의한 인플루엔자 유행 중, 봄철에는 B바이러스 유행 발생 예상

 

인플루엔자는 호흡기 비말(기침, 재채기시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며, 학교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 전파가 쉽게 일어납니다.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치료 및 전파예방법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타인에게로의 전파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습니다.

* 인플루엔자 의심증상: 38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이 있는 경우

 

인플루엔자로 진단되면 의사의 적절한 치료*를 받은 후, 해열제 복용 없이 열이 내리고 24시간까지는 학교 등교(학원 등 포함)를 중지합니다.

* 1018세 항바이러스제 건강보험 한시적 적용(2016.12.21.유행주의보 해제)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학생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희망할 경우 지금이라도 예방접종* 받을 것 권고합니다.

* 방접종을 받으면 A형 인플루엔자 및 향후 유행이 예상되는 B형 인플루엔자 예방 가능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

예방접종 우선 권장대상자 예방접종을 받습니다. 

        *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건강한 학생, 성인 등도 필요한 경우 자율적으로 예방접종

비누를 사용하여 자주 손을 30초 이상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니다.

기침, 재채기 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킵니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합니다.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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