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우리,옆에 있어요."라는 책을 읽었다.

 책의 독후감은 장애인도 운동을 잘할 수 있고,장애인도 사람이니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장애인이라고 놀리고 차별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사람들은 원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어 몸의 마비가 올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여기에서 나오는 민우라는 친구의 아빠는 직업이 군인이셨는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신경을 다쳐서 손발을

움직일 수 없는 심한 장애를 갖게 되었다. 이후로 아빠는 장애인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공부도 하시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또 아빠는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라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다.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는 장애인에 대해 사람들이 가진

잘못된 ？생각들을 올바로 바꿀 수 있도록 가르치는 일이다. 장애인이라고 낙심하지 않고 멋진 직업을 가지게 된 책 속 아빠가 나는 너무 멋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