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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존경받을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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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유나 등록일 25.10.01 조회수 6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학교에서 임서경 작가님을 만날 기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두 번째이야기에서 아빠가 다리가 절뚝거리는 이유가 엄마와 엄마 배 속에 있눈 로운이를 구하다가 라는 이유로 슬프고 안쓰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한다는 것은 고귀한 일이지만 마음이 너무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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