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선생님이 존경받을 만한것 같다.왜냐하면 친구들의 마음도 잘 아해해주고 서로의 마음을 잘 존중해주기 때문이다.또 귀한 손 우체통하는것도 좋았다.
귀한분들께 쓰는것이기 때문이다. 하랑이 동생이 하상을 입었을때 업고 병원까지 뛰시고 고생도 많이하신것 같다. 그래서 나는 용 선생님을 본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