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존경 받을 만해를 읽고 용수인 선생님이 학생들을 위해 애쓰시고,
이도훈 아저씨는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노력하고,
조은주 아줌마랑 공 여사 할머니는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것들은
나도 본받아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