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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존경받을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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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학년 1반 김별하 등록일 25.09.30 조회수 9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들에 집을 돌며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하는 용수인 선생님이 정말 대단했다. 그리고 열심히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주는 아빠도 대단했다. 깨진유리나 칼을 신문지로 감싸고 테이프로 감은 다음 칼은 칼이라고 써야한다. 왜냐하면 깨진 유리나 칼을 그냥 버리면 분리수거를 하시는 분들이 깨진 유리나 칼에 손을 벨 수 있어서 신문지와 테이프로 감싸서 버려야 한다. 마지막으로 뭐든 열심히 노력해 꿈을 이룬 채이엄마(조은주)가 정말 대단하다. 결론은 모든 열심이 하면 누구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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