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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존경받을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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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우 등록일 25.09.30 조회수 7

먼저 차례에선 한바퀴 용선생이었고 그 다음엔 재활용박사인 이도훈 아저씨 마지막으론 물길숨길 공여사 할머니와 조은주 아줌마가 있었지만 전 재활용 박사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이도훈 아저씨는 아파트 단지에서 재활용을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재활용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싸우기도 했지만요.

도훈의 아들인 이로운은 그런 아빠(이도훈)이 부끄러웠다고 나왔습니다. 게다가 아빠(이도훈)은 옜날에 교통사고를 당하여 한 쪽 다리를 전다고 나왔습니다.

로운에 어머니는 아빠(이도훈)말로는 로운이를 낳고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나왔지만 할머니와 아빠가 대화하는 것은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알고보니 로운의 어머니는  아빠(이도훈)과 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로운의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같던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저 같았어도 속상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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