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참여학교 넷째날 친구들과 함께 서점에서 구입한 책!

푸른 사자 와니니!!

처음 도전해보는 장편 동화.

도진이가 가지고 온 책을 보니 책이 두껍고 글씨가 아주 많아서 이번 책은 실패인가 했는데 재미있다고 하니 다행이다 싶어요.

포기하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읽어가며 끝까지 다 읽기로 약속해봅니다~

서아는 내일 유치원에서 엄마는 해녀입니다 책으로 도전 골든벨을 한다며 아빠와 열공 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