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손님과 애벌레 미용사 그림책은 나뭇잎 손님이 머리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애벌레 미용사를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나뭇잎손님이 원하는 머리스타일을 애벌레 미용사가 바꿔주는데 알록달록 예쁘지만 나뭇잎손님은 마음에 들어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애벌레 미용사는 손님마음에 들기위해 계속새서 머리 스타일을 바꿔줍니다. 그러다.....더이상 바꾸기 어려운 상황까지 되었어요

애벌레 미용사는 어떻게 했을까요?^^( 궁금하면 책을 직접 읽어보기^^)

나도 감정이 있어요 책은 사람은 누구나 감정이 있고  감정을 솔직히 말하지 않으면 내 감정이 어떤지 다른 사람이 알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감정표현을 해야하고 잘못된 방법으로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책입니다.

주말에 나뭇잎을 찾을려고 가까운 개암사에 갔습니다 . 음....그런데 주울만한 나뭇잎이 없었어요 그래도  그냥 돌아오기가 그래서......

스포츠파크에 가서 신나게 씽씽카를 타고 놀았습니다. ^^

오늘은 집에서 생각한 활동은 직접 색을 칠하고 오려서 나뭇잎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뭇잎 손님에게 감정표현을 해주었습니다.

기쁨,슬픔,화남,무덤덤, 놀라움,즐거움....

내일은 어떤 감정이 생기는 하루일까요?

늘 행복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