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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69 박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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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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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양과 서형양께 알립니다
내가 언제 정한다고 햇냐?
하고싶은게 생겻다고 햇지.
글좀 잘 일고 말좀해라.
나도 끗까지 안 보고 싫다고 하는거 진짜 싫거덩?
내가 정하는게 아니고.
그럼 왜 6학년은 gee하자고 햇냐?
그것도 정한거잖아.
그래서 알앗다고 하긴 햇지만.
내가 말한건 하고 싶다고 햇을 뿐인데 막나가냐;;
좀 빡돌거덩?
누가 장기자랑에 목숨거는 사람이 어딧냐?
생각좀 해바.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게 진지한거냐?
조금 어이가 엄는거 알지요?
진지하냐? 존댓말 씅께 진지하냐구
나도 누리처럼 그렇게 말하는거 진짜 싫어.
그리고 하지도 않햇는데 햇다고 말하는 서형이 언니처럼 하는것도
진짜 싫어.
됏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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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68 주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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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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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이 얼마 남지 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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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67 주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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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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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아 말에 반대!!
성아야 너 너무 진지하다;;
너무 그래.. 너.. 그깟
장기자랑같다가 목숨 거는거 같아
너지금 말투가 진짜
진지하거든?
난 그런게 진짜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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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66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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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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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니가 왜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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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65 표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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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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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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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64 박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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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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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it Girl노래는 가사도 쉽고요.
남자들은 좀 하기 힘들겟지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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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63 박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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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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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에게 알립니다.
30일에 야영가는데 장기자랑 연습해야겟지요?
그래서 노래 하나 정햇는데;;
벌써 20일이에요. 연습시간은 겨우 일주일이겟지요?
그래서 하고 싶은 노래가 생겻거덩요?
이정현의 노래 Vogue it Gir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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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62 주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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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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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쳣어..내가 미쳣어.. 으아아아!!!!!
안나! 남쐉 내꺼
가지고 오라고! 이런 ㅣㅁㄴ러ㅐ브침ㄴ란ㅁ얼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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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61 표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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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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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도학력.....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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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60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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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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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학련이래.. 도학력인데..
완전 죽겠다.
다들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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