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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39 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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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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꼮내가 1000까지 채우고 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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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38 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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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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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밀가루를 끊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성아씨;;ㅜㅜㅠ
이거 복사한건대 성아누나 먼솔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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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37 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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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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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누나
음~~~~~~ 오랜만이당ㅋㅋ
성아보구싶어..
빨리 개학식 되면 좋겟당..ㅋㅋ
이 부분 말야 진심?>
빨리 개학식 되면 좋겟당..ㅋㅋ
이부분말야 진심이야?
난 아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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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36 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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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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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ㅜㅜ 나만 남자네 거의 다 여자야ㅜㅜ
방학을 잘보내는지 궁금하군 ㅎㅎ
ㅋㅋ ㅋㅋ ㅋㅋ 느끼한가?
그럼 방학식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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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35 주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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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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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못 끊엇다니;;
무슨 이야기야??ㅇㅅㅇ;;
[내가 좀 머리가 그러자너~]<성아를 따라해봣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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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34 윤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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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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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랜만이당ㅋㅋ
성아보구싶어..
빨리 개학식 되면 좋겟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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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33 박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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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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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밀가루를 끊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성아씨;;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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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32 박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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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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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녕~ 우리 사랑하는 행안친구들!!>ㅡ<
갑작스럽게 친척집에 가다가 사고가 나서 아직도 안산이규냐 +ㅡ+
우리 행안초등학교 친구들이 얼마나 변해져서 있는지 궁금하구나
내가 효정이한테 방학동안 살좀 쪄오라고 했는데 살은 쪘는지.
현아언니한테는 퀸카가 되어 만나자고 했는데 퀸카가 되었는지..
성현이 오빠는 싸이월드 셀카보니까 살이 많이 빠졌더라~>ㅡ<
꽃돌이가 되고 있지효~>3<
무튼 저는 방학동안 퀸카가 되서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왕사탕이랑, 초콜릿..과자를 열심히 먹어줘서
몸매는 그대로이지요;; 뉴뉴
근데 내 생각이지만 얼굴은 조금 살이 없어졌는.;;;;
아닌가벼;; [그려 ;ㅂ;]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우리 이뿌니들~!!!!!! =§=
아직 부안가려면 멀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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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31 주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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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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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연선생님, 인도이시조???ㅎㅎ
저 답장 보냇어요!! 얼른 보시길...ㅎㅎ
아.. 그리구 서형이언니!! 그전에.....
언니도 내홈피에..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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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30 표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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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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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내 싸이좀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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