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국어가 있는 데 대체 왜 외래어를 쓰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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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모둠 이봄 이시영 조혜빈 | 등록일 | 24.10.28 | 조회수 | 8 |
안녕하세요.저희 두레는 주변 건물이나 가게에서 외래어를 쓰는 경우와 잘못된 것을 조사하였습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멋있다는 이유로 영어나 일본어 등 다른 언어를 써서 많은 사람이 불편함을 격고 있다고 합니다. 뉴시스라는 뉴스 기자가 광주 동구 동명동 카페 거리와 광산구 쌍암동 번화가 일대 식당 또는 카페,액세서리 가게,옷가게 등 영어로 된 간판을 쉽게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몽이치갠취공간이라는 분이 많은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인터뷰 해본 결과 여기가 미국인지 일본인지 한국인지 모르겠다는 말씀이 있었고, 영어를 잘 모르거나 배우지 못한 아이들은 놀이방이나 오락실 또는 노래방들이 영어로 되어있어 찾기 어렵다. 네이버 지도를 써도 지도를 볼 줄 몰라서 헷갈린다 등등 많은 불편함을 격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정윤 기자가 조사한 결과 많은 지역의 길거리들에서 영어,일본어,한자 등 많은 외래어 간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영어 뿐만 아니라 많은 외래어들을 쓰고 있습니다. 영어나 외래어를 써서 멋은 있을 수 있겠지만 행복한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희 모둠은 영어를 쓴 게 다른 사람에겐 멋있을 수 있겠지만 한국어를 써서 애국심이 가득한 우리나라를 만들면 더 멋있고 행복한 생활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저희 모둠의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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