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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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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둠 이시영
작성자 이시영 등록일 24.10.25 조회수 9

요즘 한국에서는 영어가 멋있다는 이유로만 영어를 많이 씁니다. 그런 경우 때문에 많은 어르신들과 영어를 잘 모르는 어린이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몽이치갠취공간이라는 분이 어르신 분들과 어린이들을 인터뷰한 결과 어르신들은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모르겠다고 하셨고 어린이는 주변이 영어로 뒤덮여 있어 헷갈리거나 어지럽다고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 데 나 자신 한명만 살아가는 곳이 아니니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서라도 영어간판을 줄이고 아름다운 한국어로 간판을 바꿔야 행복한 공동체 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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