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출처: 뉴시스 / 지난 8일 오후 광주 동구 동명동 카페 거리와 광산구 쌍암동 번화가 일대 식당, 카페, 액세서리, 옷 가게 등 상점 간판에는 영어, 한자 간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