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장은 학교를 꼭 나와야 한다 입니다. 왜냐하면 홈스쿨링은 혼자 생각하고 혼자 풉니다 . 그런데 학교에 가면 여러 사람의 생각을 듣고 볼 수 있습니다. 사정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면 학교에선 추억과 경험을 많이 겪을 수 있습니다. 이제부턴 제 생각이 아닌 근거 자료를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이 이야기의 출처는 블로그 by yhwellness 님의 글 입니다 첫번째로 사회화 및 대인관계 발달 입니다. 학교는 여러 사람들이 서로를 돕고 소통하는 공간 입니다. 체육대회, 다모임 , 토론 , 선거 등 이러한 활동으로 협동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토론으로 서로를 공감해주고 이해하는 활동을 하면 내 생각을 얘기하고 표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 모르는 문제를 질문하는 사소한거로도 점점 당당해지고 부끄러움과 어색함이 사라집니다. 빠르면 초등학교부터 진로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학교에서 진로수업 체험학습 등으로 이러한 문제도 안 받는 것 보다 훨씬 도움이 됩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만사를 귀찮아서,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게 됩니다 하지만 같이 하면 억지로라도 하게 되죠 학교는 누군가 시키지 않아도 자동으로 어릴 때 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등 나오게 되있고 저는 교육의 의무 등으로도 학교를 꼭 나와야 한다 생각합니다. 미래에도 요즘엔 고졸보단 대학교까지 나온 사람을 더 뽑습니다 자퇴 등 내신으로 들어간 것도 중요하죠 사정이 있는게 아닌 이상 학교를 꼭 나와야 합니다 앞에서 말했던 협동심, 용기 ,추억 등으로 전 학교를 꼭 나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