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하늘과 노랗게 익은 벼들이 가득한 들판을 보면서
행안초 1~2학년 귀요미들이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부안에서도 이제 재배되는 감귤 수확체험을 하며 지구온난화를 온 몸으로 느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