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100만 주민 서명운동 홍보 챌린지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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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태영 | 등록일 | 23.06.21 | 조회수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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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초등학교 교장 김춘복(이하 김춘복)은 부안남초등학교 정한상 교장선생님의 지명을 받아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100만 주민 서명 운동 홍보 챌린지에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원전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 부안군이 포함된 전국 23개의 비상계획 구역 지자체는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방사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하여 방재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국비 지원을 받지 못해 예산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김춘복 교장은 ‘행안초등학교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은 전북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위해 발의된 지방교부세법(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며, 전북도민들의 많은 서명운동 동참으로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삶의 터전이 되길 소망한다’고 챌린지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해시태그(#원자력안전교부세 #100만 주민서명운동 #전국원전동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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