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참여학교 첫째날 – 마술캠프와 타임캡슐

전교생이 각 교실에서 마술을 배우고 연습하고 강당에 모여 배운 마술을 해보았습니다. 관객 앞에 발표를 통해 언어력, 자심감을 자연스럽게 키울수 있게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어서 마술사들의 마술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아주 주의깊게 잘 보더라구요^^ 재미도 있고 신기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참 이쁘네요.

오후에는 타임캡슐 각자 아이들이 편지지에 편지를 쓰고 타임캡슐에 담아 넣었습니다. 각각에 어떤 편지를 썼을지 궁금하지만 아주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참 대견스럽습니다.

2018학년도 봄참여학교 문구가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우리들의 봄참여학교' 입니다.

문구처럼 꽃처럼 활짝 핀 우리 아이들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