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제 10회 전라북도 NIE대회에서 

우리학교 4학년 학생 전원이 입상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국어과의 매체교육(신문만들기 수업)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실시된 가을 참여학교의 '우리 역사 바로 알기'를 주제로 삼아 신문을 제작하였습니다.

참여학교의 활동들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였으며

레이아웃과 발행까지 손수 우리 아이들의 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두 팀으로 참가하여 총 7부의 신문을 출품하였으며

주제 신문 분야 초중고 전체 1등인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주제와 사전 교육, 아이들의 활동과정이 모두 바람직하여 선정하였다는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의 많은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