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의 모습입니다.

첫째날 샌딩, 색칠, 건조, UV코팅제까지 바르고 준비해둔 자재들을 틀에 맞추어 조립을 합니다.

1,2학년은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 드릴과 드라이버를 잡아보고 작동을 해봅니다.

5,6학년은 제법 자세를 잡아 혼자서도 척척 해내는 모습이 흡사 전문가 솜씨를 보이네요~~

구슬땀을 흘리며 서로 손길들을 모아 멋진 작품들이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