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날, 생일급식을 받은 흥남초 학생들은 항상 즐거워 했습니다.
머리에 패션으로 비닐봉투를 쓰고 온 2학년 남학생과
친환경 삼색꿀떡을 꼬치처럼 먹는 4학년 여학생, 그리고 리필해서 먹는 5학년 학생들까지~
항상 이 웃음이 지속되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