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가족 건강을 위해 “이번 명절은 집에서 쉬기” ○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집에 머무르며 지친 마음을 돌보는 ‘쉼’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만약 부득이하게 이동해야 할 경우라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기간 이동자제(부득이한 이동시 방역대책 확인·준수) √ 몸이 아프면, 고향·친지 방문하지 않기 √ 가족·친지 간 밀폐·밀접·밀집 장소는 가지 않기 √ 직계가족 외의 방문은 자제하기 √ 소리지르기, 노래부르기 등 침방울이 튈 수 있는 행동하지 않기 |
대중교통 이용할 때 √ [공통] 마스크 상시 착용하기 √ [이동 시 가급적 개인차량 이용] 대중교통 이용 시 음식섭취 자제, 휴게소 이용시간 최소화 - (고속도로 휴게시설) 휴게소 혼잡 알림시스템 적극 활용 휴게시설 분산 이용 √ [기차역, 버스터미널]좌석은 사전 온라인 예약, 비대면 서비스 우선 이용하기 음식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먹기, 사람 간 2m 간격 두기 √ [기차, 버스안에서] 음식 섭취하지 않기, 대화 및 전화 통화 자제하기 √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적극 활용 |
-추석연휴 생활방역 수칙 준수 - 학생 및 교직원 (또는 동거가족)은 코로나19 임상증상이 있는 경우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진료를 받고 증상이 없어지면 등교 - 연휴 마지막 날(10.4,일) 코로나 19임상증상이 있을 경우 담임교사에게 알리고 등교중지 - 연휴 후 집중방역실시 (10.6일 교내소독 실시, 악수, 포옹, 등 신체적 접촉을 하는 인사금지, 다수가 참석하는 공적, 사적 행사, 회의 최대한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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