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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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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레터-6호
작성자 *** 등록일 20.07.28 조회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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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달리는 아이들

 

오랫동안 우리 상상 속에서 우주는 동경의 대상인 동시에 닿을수 없는 미지의 존재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급속도로 발전한 과학기술 덕분에 마침내 인류는 우주로 향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12년 전에는 최초의 한국인 우주비행사가 탄생했고, 7년 전에는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를 쏘아 올렸습니다. 자녀에게 앞으로 무궁무진한 기회가 열려 있는 우주 세계에 대한 꿈을 키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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