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초등학교 로고이미지

가정통신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드림레터-6호
작성자 *** 등록일 20.07.28 조회수 273
첨부파일

하늘을 달리는 아이들

 

오랫동안 우리 상상 속에서 우주는 동경의 대상인 동시에 닿을수 없는 미지의 존재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급속도로 발전한 과학기술 덕분에 마침내 인류는 우주로 향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12년 전에는 최초의 한국인 우주비행사가 탄생했고, 7년 전에는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를 쏘아 올렸습니다. 자녀에게 앞으로 무궁무진한 기회가 열려 있는 우주 세계에 대한 꿈을 키워 주세요. 

이전글 드림레터-7호
다음글 2020년 작가와 함께 꿈이 들리는 온라인 책방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