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갯벌 ‘빅가비지 레이스' 고창남초 6학년 학생들 맹활약 총 238kg 중 54kg를 수거하였으며, ‘스페셜 가비지상’ 수상고창갯벌에서 열린 ‘빅가비지 레이스’에서 고창남초 6학년 학생들이 놀라운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갯벌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모은 해양쓰레기는 총 238kg. 이 가운데 6학년 학생들은 54kg을 수거하며 가장 큰 성과를 거두었고, 그 결과 ‘스페셜 가비지상(고창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장에 있던 학생들은 무거운 폐어구와 플라스틱, 스티로폼을 힘껏 들어 올리며 땀을 흘렸지만, 얼굴에는 뿌듯한 미소가 가득했다. 한 학생은 “갯벌이 이렇게 더러울 줄 몰랐는데, 우리가 직접 치우니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다”며 성취감을 드러냈다. 이번 ‘빅가비지 레이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환경 보전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제동행-스포츠데이’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프로축구 및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잇따라 진행했습니다.학생과 교사가 참여하여 5월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와 울산HD FC의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6월 7일에는 광주챔피언스필드를 방문, KIA타이거즈와 한화이글스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앞으로도 사제간 소통의 기회를 통해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하고 진행할 계획입니다.▶전북일보 바로가기 https://www.jjan.kr/article/20250605580033▶전북도민일보 바로가기 https://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7373&sc_section_code=S1N1
2025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날아라슈퍼보드" 맨땅에서 즐기는 파도 서프스케이트 보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혼자서 도전하는 것보다 함께 타면 더 재미있어요. ▶일시 : 2025. 4월 ~ 7월 ▶대상: 4~6학년 교육복지대상 및 신청학생
고창남초 4~6학년 어린이 작가 11명이 펴낸 우리마을 이야기책을 주제로 25.3.19.(수) 17:30에 KBS 투데이전북 우리동네 소식통에 출연했습니다. 학생들이 교육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 캐릭터 제작 스토리 등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 다시보기는 유튜브 통해서 가능합니다. ▶유튜브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FH5pnMYPaI4?si=25P9p_0GUuehF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