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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중 코로나19 예방 등 건강관리 안내
작성자 최포영 등록일 22.07.22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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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중 코로나19 예방 등 건강관리 안내

 

   

1. 포스트오미크론 대응 코로나19 감염예방 방역수칙

구 분

내 용

방역수칙

생활 속 개인방역 수칙 실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하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입과 코 가리기, 마스크를 벗는 시간은 가능한 짧게

30초 비누로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에

13(회당 10) 이상 환기, 다빈도 접촉부위 11회 이상 주기적 소독

사적 모임의 규모와 시간은 가능한 최소화 하기

코로나19 증상 발생시 진료받고 집에 머물며, 다른 사람과 접촉 최소화

본인의 건강 상태 매일 확인 및 개학 1주일 전(8/3)부터 자가진단앱 참여(권고) 등 지속

유증상

또는

확진 시

발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진료·검사 실시

(신속항원검사도구 활용한 자가검사 또는 병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실시 권고)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결과 음성이면 등교 가능,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 또는 검사 실시 권고

코로나19 확진 즉시 담임교사에게 연락하고 자가진단 앱에 등록하기

코로나19 확진자7일간 자가격리(의무) 및 가정 내 확진자 생활수칙 지키기

동거인 확진 , 학생3일 이내 PCR검사 또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1,

6~7일차 신속항원검사 1권장(검사결과 음성 확인 시까지 등교중지 권고)

2. 건강관리

- 시간상 진단과 치료를 미뤘던 건강문제나 증상에 대한 정확한 검사 및 진단 치료

- 시력저하 여부 안과검사 및 안경 교체 등 시력관리 및 구강건강 관리

- 건강한 체중 유지 관리

- 학습이나 인성발달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문제가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조치

매일 규칙적인 생활

 

3. 폭염피해(일광화상·일사병·열사병)예방

일광화상·일사병·열사병은 햇볕 및 열 관련 질환(피부손상·염분수분손실· 체온조절 중추 기능상실 등)입니다.

- 햇빛이 강한 오전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는 직사광선 노출을 피합니다.

- 식사는 균형 있게 하고, 물은 많이 섭취합니다.

- 일사병 증상이 있는 경우 시원한 곳으로 옮겨 다리를 높게 해 뇌로 가는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하고, 열사병이있는 경우 체온이 내려갈 수 있게 찬찜질을 해주면서 가급적 빨리 119에 전화하여 응급진료를 받게 합니다.

* 폭염대비 3대 건강수칙 물 자주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4. 성희롱 성폭력 예방

성폭력은 성을 매개로 상대방의 동의 없이 가해지는 신체적 언어적 정신적 폭력이며, 상대방의 인권을 침해하는 범죄행위입니다.

성폭력 예방

-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다른 사람도 소중히 여깁니다.

- 장난이었는지 성희롱 성추행이었는지는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 판단합니다.

성적인 행동에는 상대방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합니다.

- 원치 않을 때는 망설이지 말고 안돼요라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 옳지 않는 일은 싫다고 거절하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됩니다.

- 상대방의 아니오 (NO)’아니오 (NO)’로 받아들입니다.

- 불법촬영물(음란물)을 보지 않습니다.(불법영상 촬영, 다운, 유포 시 디지털 성범죄가 됩니다.)

- 습관적으로 하는 성적 농담, 음란전화, 컴퓨터를 하면서 안 보인다고 안심하고 던지는 성적인 말 등

나쁜 성행동은 한번이 두 번 되고 두 번이 잘못된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하지 않습니다.

- 위험상황에 대해 예측해보고 사전에 대처법을 연습해 둡니다.

- 혹 도움을 요청하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상담 기관에 도움을 청합니다.

국번 없이 117(학교 여성폭력 긴급지원센터),1366(여성긴급전화),1388(청소년 긴급지원 센터)

성폭력 사후 대처방법 (성폭력을 당했을 때 행동요령 4단계)

성폭력 사실을 (보호자, 선생님) 알리기 보호자와 함께 씻지 않고 병원가기 고소여부결정하기

상담 받고 치유받기

5. 약물오남용 예방

청소년이 약물(, 담배, 콜라, 커피, 고카페인 음료, 흡입제 등)에 노출되면 성인보다 더 강하게 인체에 작용하여 약물중독에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신체 내의 세포를 비롯하여 모든 조직들이 아직 성숙되지 못한 시기에 유독물질의 침해를 받아 조직손상이 쉽게 되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위해 금연 금주 올바른 약물 사용 등 약물오남용 예방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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