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특색사업 중 하나인 위 제목의 행사를 오늘 오후 1,2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실시했습니다.

세미나실, 강당 그리고 황산면·금구면의 두월천과 발원지 인근 금광터, 바다에 닿아있는 죽산면의 원평천대교까지.

우리 학교 1,2학년 학생들의 갈망과 교직원 분들의 수고도 물론이지만

날씨가 도와준 덕이 큽니다. 몇 장면 담아봅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우리 지역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꾸고 또 소중한 가치들을 찾아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고향뿐만 아니라 전북과 대한민국과 세계 속에 자랑스럽게 남겨주길 기대해봅니다.

그렇게 우리도 멋진 이름으로 기억되길 말이죠.^^

참여한 학생들, 교직원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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