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중 가장 작게 자라는 애완오리 콜 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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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3.05.15 | 조회수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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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중 가장 작게 자라는 애완 오리인 ‘콜 덕’ 콜 덕의 몸 크기는 30cm, 수명은 10년이고 몸무게는 510~740g이에요. 숲과 강의 근처에서 살고 있으며, 부드러운 털 옷을 입고 자라는데, 털 옷의 색깔은 다양해요. 흰색, 검은색, 갈색, 회색 등 여러 색의 털옷을 입고 자란답니다. 콜 덕은 수영을 할 수 있어요. 물에 빠지지 않고 둥둥 떠다닐 수 있는 이유는 꽁지깃 부근에 기름샘이 있는데, 기름을 부리로 찍어, 온몸에다가 구석구석 발라줘서, 털이 물에 젖지 않는 답니다. 또, 발에 물갈퀴가 있어 물에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요. 암컷과 수컷을 구분할 때에는 부리로 구분을 할 수 있어요. 암컷은 부리에 검은 무늬가 있고, 수컷은 부리에 무늬가 없답니다. 콜 덕은 한 배에 8~12개의 알을 낳아요. 알을 27~29일 정도 품고 있으면, 예쁜 새끼 콜 덕이 태어난 답니다. 콜 덕은 채소, 과일, 고기 등을 먹는 잡식동물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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