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전래놀이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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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1.09.17 | 조회수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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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꿈누리실에서 우리나라 전래놀이를 함께 해보았어요~
한 친구가 술래가 되어 친구들을 잡고 친구들은 도망다니다 잡히려고 하면 '강시'하면서 멈추어 있어요. 이렇게 강시를 외치면 술래는 이 친구를 잡을 수 없어요. 그럼 다른 친구들이 와서 강시가 된 친구에게 '땡'을 해주면 멈추어있던 친구는 다시 자유가 된답니다. 미처 강시를 외치지 못한 채 술래에게 잡히면 그 잡힌 친구가 다음 술래가 되어요~
또 다른 놀이는; 우리'라는 협동심을 길러주는 ''당근뽑기''에요. 동그랗게 모여 앉아 엎드려요. 엎드린 친구들은 '당근'이 되어요. 토끼가 된 한 친구가 당근이 된 친구발을 잡고 당근을 뽑아요~ 뽑힌 당근친구는 토끼가 되어 처음 토끼 친구와 다른 당근을 뽑아요~ 제일 마지막에 뽑힌 당근친구가 다시 토끼가 되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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