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치원에 공룡친구들이 놀러왔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아주 좋아하는 공룡친구들이 주인공이에요~

그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트리케는 초록마을로 이사를 왔어요,

트리케는 자신이 가진 뿔을 매우 부끄러워 했답니다!

뿔로 인해 친구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봐 걱정했지요,

그렇지만 파라와 파키는 트리케의 뿔을 멋지다고 칭찬해주고 트리케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어요~  

어느 날 빨강마을에서는 무시무시한 알로가 세 친구들을 잡아먹기 위해 작당을 하고 있었어요.

알로의 덫에 빠진 우리 세 친구들!! 과연 이 위기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바로 트리케의 뿔과 파키의 박치기, 파라의 우렁찬 목소리로 무시무시한 알로를 무찌르게 되었어요!

친구들이 서로 힘을 합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요~

공룡친구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멋진 친구로 자라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