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킬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떨어지기 힘들어하던 친구들도 조금씩 유치원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참 대견스럽답니다.

다음주 금요일(29일)에는 사랑스럽고 듬직한 우리 아이들과 첫 현장학습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