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7 조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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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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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졸업한 24회 동창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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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황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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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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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1978년졸업한동창생을찾습니다.이름은김대규입니다꼭찾아주세요.보고싶습니다,연락주세요,핸드폰0107184732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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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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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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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졸업한 15회 동창생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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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신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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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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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소방서에서 소화기 사용방법 및 설치, 관리 요령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① 안전핀을 뽑는다. 이때 손잡이를 누른 상태로는 잘빠지지 않으니 침착하도 도록 한다.
② 호스걸이에서 호스를 벗겨내어 잡고 끝을 불쪽으로 향한다.
③ 가위질하듯 손잡이를 힘껏 잡아 누른다.
④ 불의 아래쪽에서 비를 쓸 듯이 차례로 덮어 나간다.
⑤ 불이 꺼지면 손잡이를 놓는다. (약제 방출이 중단된다.)
1.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가져간다.
2. 소화기 손잡이의 안전핀을 뽑는다.
3. 바람을 등지고 화점을 향하여 호스를 빼들고 손잡이를 힘껏 움켜쥔다.
4. 불길주위에서부터 빗자루로 쓸 듯이 골고루 방사한다.
* 소화기는 눈에 잘 띄고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설치한다.
* 습기가 적고 건조하며 서늘한 곳에 설치한다.
* 유사시에 대비하여 수시로 점검하여, 파손, 부식 등을 확인한다.
* 다만 축압식 소화기는 계기가 붙어 있는데 바늘이 녹색 정상 위치에 있는가 확인만 하면 된다.
* 한번 사용한 소화기는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업체에서 약제를 재충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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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08세계철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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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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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창오리(Baikal Teal)의 멋진 군무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우리 고장의 자랑인 금강호입니다.
이곳은 큰고니, 개리 등 천연기념물을 포함해 청둥오리, 기러기 등 50여종 80만 마리의 겨울철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철새들의 낙원이며,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또한 이곳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철새조망대가 자리
하고 있어 각종 생태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의 메카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바로 이곳 철새들의 낙원 금강호에서 『제5회 2008 군산세계철새축제』가 2008. 11. 19 (수)~11 .23(일)까지 5일간 펼쳐집니다.
무대공연, 전시마당,부대행사,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와 연계하여 조류학자와 함께하는 겨울철새탐조투어와 새만금 관광투어도 별도로 운영하게 되어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의 될 것입니다. 군산세계철새축제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이웃과 친구들을 만나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철새생태체험관광 중심도시 군산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http://www.gsbi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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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호남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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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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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력이란?
자기보호능력과 성적결정능력이 없는 아동을 성적활동에 개입시키는 모든 행위를 말하며, 그 범주는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에서부터 강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위가 포함됩니다.
호남해바라기 아동센터
호남권 전 지역에서 성폭력 피해를 입은 13세 미만의 아동 및 정신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긴급구조, 초기상담, 의료지원, 법률지원, 심리치료 등 one-stop으로 한곳에서 모든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시면 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전화 : 062 - 232 - 1375
홈페이지 : http://www.forchild.or.kr
여성부 전남대학병원위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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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금암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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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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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발생시 행동요령
1. 화재신고
소화기나 물 등을 이용하여 초기소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소방관서에 화재신고를 해야 하며, 화재가 발생하면 처음발견자는 큰소리로 “불이야”를 외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다른 사람들에게 화재사실을 알려야 한다.
소방서에 화재신고를 할 때에는 침착하게 화재발생 장소, 주소, 주요건축물 또는 목표물, 화재의 종류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여야 하여야 한다.
2. 피난유도 및 대피요령
많은 사람들이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건물구조를 상세하게 알지 못해 당황하거나 겁을 먹게 되어 이성을 잃고 무분별한 행위를 하게 되므로 그 건물구조에 익숙한 사람이 적절한 피난유도를 해야 한다.
대피요령은, 당황하거나 무서워하지 말고 빠르고 침착하게 행동하여야 한며 연기 속을 통과하여 대피할 때에는 수건 등을 물에 적셔서 입과 코를 막고 숨을 짧게 쉬며 낮은 자세로 엎드려 신속하게 대피하여야 한다.
3. 불이 난 건물 내에 갇혔을 때의 조치요령
건물 내에 화재발생으로 불길이나 연기가 주위까지 접근하여 대피가 어려울 때에는 무리하게 통로나 계단 등을 통하여 대피하기 보다는 문틈을 물에 적신 수건으로 막는 등 안전조치를 취한 후 갇혀 있다는 사실을 외부로 알리고, 연기가 새어들어 오면 낮은 자세로 엎드려 담요나 타올 등에 물을 적셔 입과 코를 막고 짧게 호흡을 한다.
일단 실내에 고립되면 화기나 연기가 없는 창문을 통해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등을 창 밖으로 던져 갇혀있다는 사실을 외부로 알린다.
화상을 입기 쉬운 얼굴이나 팔 등을 물에 적신 수건 또는 두꺼운 천으로 감싸 화상을 예방하고, 아무리 위급한 상황일지라도 반드시 구조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기다려야하며 창 밖으로 뛰어 내리거나 불길이 있는데도 함부로 문을 열어서는 안된다.
-전주 덕진소방서 금암 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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