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실랑가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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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다남 | 등록일 | 23.12.03 | 조회수 | 45 |
| 공용 주방에서 요리도 해먹을 수 있어서 최고였다,, 아주 푹 쉬느라 방 사진 찍는 것도 까먹었나보다.. 이것밖에 없음ㅜㅜ (화장실은 두세 번 사 먹음! 그리고 빵에 소세지, 계란 구워서 올리고 할라피뇨랑 케첩 챱챱 뿌려먹음. 정말 먹을 게 없어서 이게 세상 맛있었다ㅠㅠ했었는데요 엄마표 원목 주방 놀이 만들기~ 참으로 오랜만의 포스팅 입니다. ^^;; 울 딸래미보느라 이것저것하느라 나름대로 바쁘게 지냈어요~ 또 요새 이거만드느라 포스팅이 게을러 졌다면 믿으실랑가모르겠네요~ 그래서 사진투척!!^^ 요게 한달가까무료스포츠중계이를 씨름한 엄마표 놀이 예요~ 사실그랬어요 잠시 사부작대면 뭐가 나와도 나온다 안 올수도 있는 나의 천사 손녀오면 주려고 견과강정을 만들며 아들이 계란장을 먹고싶다하여 두가지 한꺼번에 했다 아몬드는 안 쪼개져 절구로 살살 부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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