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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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윤희 | 등록일 | 18.11.06 | 조회수 | 229 |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하고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식품섭취 외 경로(환자와의 접촉, 환자구토물,분변,공기 등)로도 집단 감염이 가능하므로 식재료 및 개인환경위생관리 등을 통한 적극적인 사전 차단 관리가 필요합니다. ※ 노로바이러스 월별 발생현황('13∼'17년 평균) : (11월) 6건/128명→(12월) 11건/218명→(1월) 9건/115명 ▶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에 헹굼 ▶ 구토물 발생 시 신속한 제거 및 주변소독 실시 ▶ 감염이 의심될 경우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을 소독 실시 ▶ 구토·설사 등 증상이 있는 종사자는 식품 조리업무에 즉시 참여 중지 ▶ 생굴 등 어패류는 되도록 가열·조리하여 제공(중심온도 85℃, 1분 이상) ▶ 야채, 과일 등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류는 세척 등 철저 ▶ 조리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소독으로 철저하게 세척·소독 ▶ 지하수 사용 집단급식소는 소독장치(염소자동주입기 등) 정상작동 여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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