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는 봄꽃처럼 예쁘고 멋진 꿈이 숨어 있습니다.
아직은 작고 여린 꿈일지라도, 정성껏 돌봐주면
어느날 활짝 피어날게 될거라 믿습니다.
천천히, 나만의 속도로 피어도 괜찮습니다.
정남초에서 신기한 마술공연을 보았습니다. 화려한 불빛과 소리가 어울러진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