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는 봄꽃처럼 예쁘고 멋진 꿈이 숨어 있습니다.
아직은 작고 여린 꿈일지라도, 정성껏 돌봐주면
어느날 활짝 피어날게 될거라 믿습니다.
천천히, 나만의 속도로 피어도 괜찮습니다.
초록이 짙어가는 초여름 학교숲 체험에 나섰습니다.
학교안 네잎클로버 군락지도 발견할 수 있었던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