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는 봄꽃처럼 예쁘고 멋진 꿈이 숨어 있습니다.
아직은 작고 여린 꿈일지라도, 정성껏 돌봐주면
어느날 활짝 피어날게 될거라 믿습니다.
천천히, 나만의 속도로 피어도 괜찮습니다.
초록이 아름다운 청보리밭을 걸었습니다.
만돌 갯벌에서 펼쳐진 조개캐기 체험으로 시간가는 줄 몰랐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