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학초는 교육에 고집스럽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기분 좋은 웃음이 나오는 학교를 위해서
일상의 작은 순간이 시간이 지나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게 하기 위해
그래서
고집 스럽습니다.
상담 : 063.536.0146
권오준 작가와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