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는 봄꽃처럼 예쁘고 멋진 꿈이 숨어 있습니다.
아직은 작고 여린 꿈일지라도, 정성껏 돌봐주면
어느날 활짝 피어날게 될거라 믿습니다.
천천히, 나만의 속도로 피어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학교 텃밭을 가꾸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과정을 체험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