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과 중간놀이시간도 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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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번암초동화분교장 | 등록일 | 19.04.25 | 조회수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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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좀 흐리지만, 점심시간과 중간놀이시간에도 동화친구들은 오늘도 어울려서 잘도 놉니다.
숫자는 16에 불과하지만, 모든 친구들이 함께, 학년구분 없이 배려하고 어울릴 줄 압니다.
금방 뜻을 모아서 학년구분도 없이 참 잘 놉니다.
동학년 수는 적지만, 학교 안에서 형,동생, 언니 불러가며, 그 적은 숫자 보다 더 의미있는 웃음과 행복을 만들 줄 아는 협력과 나눔을 체득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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