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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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소나무는 오래 사는 나무이므로 예로부터 십장생의 하나로 장수(長需)를 나타냈으며, 비바람 ㆍ눈보라의 역경 속에서 푸른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꿋꿋한 절개와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쓰여 왔다.
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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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백일초라고도 한다. 높이 60~90cm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없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털이 나서 거칠다.
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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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아침에 까치소리를 들으면 반가운 소식을 듣는다는 속설이 있는 좋은 새로 여겨 우리도에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